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피스(만화)/최종장(가제) 편 (문단 편집) ==== 크로스 길드 ==== [[파일:20220805_191748.png]] 레벨리에서 칠무해 폐지 이후 해군의 적이 된 칠무해는 해군과 격돌하거나 버기가 크로커다일, 미호크와 연맹하여 [[크로스 길드]]를 결성해 해군들에게 현상금을 수배하여 대항하기 시작하고, 여기에 세계정부는 신병기 [[세라핌(원피스)|세라핌]]을 투입하기 시작한다. 페페 왕국의 어느 시민이 [[T본(원피스)|T본 중장]]을 죽였다는걸 확인하고 버기가 그 가족들에게 현상금을 보내준 동시에 그를 크로스 길드의 일원으로 합류시키며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한다. 이후 부하에게 의뢰했던 크로스 길드용 거함이 완성되는데, 버기의 부하답게 딱 봐도 버기에서 따온듯한 선두가 달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만들었고 미호크와 크로커다일은 왜 이딴 배에 우리가 타야하냐며 버기는 회의실로 끌려가 또다시 얻어맞는다. 그렇게 얻어맞고 머리만 걸린 채 버기는 미호크와 크로커다일이 회의를 하는 걸 지켜보다가 날 죽이는건 상관없지만 '해적'으로서 그딴식으로 어정쩡하게 살고도 만족하냐며 처음으로 그들에게 정면으로 대들며 로저 사후 샹크스와 결별하게 된 이야기를 해준다. >'''버기: 너희! 허억...허억...무엇을 꿈꾸며 바다에 나왔지?!''' > >{{{-1 (크로스 길드 선원: 우와! 나왔다! '''버기 선장이 우리가 잃어버린 빛을 자극하고 있어!!''')}}} > >'''[[우리의 꿈|1초 후 죽는다 해도....너희의 심장이 외치고 있지 않냐!!! 현실에 안주해버린 겁쟁이들아!! 가장 원하는 것에 손을 뻗어라!!! 너희들에겐 내가 있다!! 가지러 간다!!! 원피스!!!!]]'''[* 샹크스는 부선장 벤에게 원피스를 "빼앗으러"간다고 하며 원피스를 노렸는데 반면 버기는 "가지러" 간다고 한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onepieceblood&no=1719691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#]]] > >(크로스 길드 선원들, 눈물까지 흘리며 호응한다. 반면 크로커다일은 격분하고 미호크는 당황한다.) > >{{{-1 (크로커다일, 미호크: 어이···!!!)}}} 사실 버기는 샹크스의 실력과 재능을 알기에 만약 그가 로저의 뒤를 이어 해적왕을 노린다면 자신은 2대 해적왕의 선원으로서 보조하는 걸로 만족하려 했으나, 샹크스가 해적왕의 꿈을 포기하자 본인의 꿈 또한 꺾여버렸다는 것. 로저의 사후 샹크스가 라프텔로 가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버기는 샹크스에게 실망했고 그런 샹크스를 본 자신조차 꿈이 꺾였으나, 샹크스가 다시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사고든 운이든 같은 '사황'으로서 자리하게 된 자신도 더 이상 물러나고 싶지 않다며 해적왕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원피스만 얻어낸다면 힘과 부 모든 것이 들어올테니 그것을 가지러 떠나자고 외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